[☆후아유] 결혼 5년 만에 득녀 성공한 서영희, 영화 '추격자' 속 미진!
2016-07-21 00:0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서영희가 결혼 5년 만에 득녀 소식을 전하자 그녀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999년 연극 '모스키토'로 데뷔했던 서영희는 연극을 해오다가 2003년 '질투는 나의 힘'을 통해 영화배우로 발돋움한다. 영화 '클래식' '라이어'에 출연했던 서영희는 이후 드라마 '12월의 열대야'를 통해 드라마에서도 활동을 시작한다.
이후 서영희는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2005)'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2007)' '궁녀(2007)' '추격자(2008)'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2010)' '배우는 배우다(2013)' 등에, 드라마는 '달자의 봄(2007)' '며느리 전성시대(2007)' '선덕여왕(2009)' '천번의 입맞춤(2011)' '세 번 결혼하는 여자(2013)'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