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거래소, 신후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예고 2016-07-19 10:05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거래소는 19일 신후에 대해 공시 불이행에 따른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 체결 공시를 지연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단독] 국내 3위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세무조사…'거래소 압박' 나서나 전력거래소, 농림축산식품장관상 수상...도농교류 활성화 기여 코인마켓거래소 22곳 중 3곳만 거래…가상자산법 앞두고 줄폐업 가시화 닥사·가상자산 거래소, 상장 심사 기준 등 자율규제 정비 거래소, 일반ㆍ특례 상장 심사 완전 분리…"심사 속도 20% 빨라진다"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