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무더위에 지친 내 몸에 주는 선물, '보양식과 백세주' 2016-07-14 17:39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국순당이 초복을 사흘 앞둔 14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 장어구이 등과 잘 어울리는 백세주를 소개하고 있다. '백세주'는 인삼, 구기자, 오미자, 황기 등의 12가지 몸에 좋은 재료와 국내 최초로 양조 전용쌀로 개발된 '설갱미'를 원료로 빚어 전통주의 신맛과 더불어 단맛과 한약재의 독특한 맛이 어우러져 보양식과 잘 어울리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남궁진웅 timeid@] [남궁진웅 timeid@] 관련기사 강원관광재단, 8월 강원관광 무더위 이겨내는 시원한 관광지 인기 [오늘 날씨] 무더위 가고 전국에 '강한 비바람'…내일까지 최대 300㎜ [오늘 날씨] 추석 연휴 첫날 무더위… 일부지역 비소식 [내일 날씨] 추석 연휴 첫날부터 전국 곳곳 비...무더위 지속 [오늘 날씨] 추석 앞두고 무더위…한낮 최고기온 35도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