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대유위니아 코스닥 신규상장기념식 개최 2016-07-14 09:54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대유위니아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촬영. 왼쪽부터 임승원 한국IR협의회 부회장,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 박성관 (주)대유위니아 대표이사, 신요환 신영증권 사장, 김원식 코스닥협회 부회장[사진=한국거래소 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대유위니아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치냉장고 '딤채', 에어컨 '위니아' 등의 제품으로 널리 알려진 가전기기 제조업체 대유위니아는 지난 1999년 설립됐다. 위니아대유(47.15%) 외 5인이 전체 지분의 48.77%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4311억9800만원, 순이익 110억1600만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암호화폐 대통령' 트럼프, 암호화폐업체 인수에 거래소 CEO도 만난다 한국거래소, 20일 '2024 건전증시포럼' 개최 두나무 송치형 "책임 있는 거래소라면 투자자 보호 힘써야" 한국거래소, 내달 20일 코리아 밸류업 지수 구성종목 늘린다 정은보 이사장, 세계거래소연맹 총회 참석…밸류업 홍보 나선다 nwmmfy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