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전혜빈 "연기, 아직도 어렵고 익숙하지 않아"
2016-07-10 00:00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전혜빈이 '분위기 여신' 자태를 뽐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9일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전혜빈의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화보에서 전혜빈은 고혹적인 눈빛과 멋진 포즈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전혜빈은 최근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할 말 다 하는 까칠한 여배우지만 알고 보면 여린 성격인 우연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