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솽싱그룹, 중국 최초 스마트 폐타이어 회수공장 건설

2016-07-08 15:01

[솽싱그룹]

중국 대표 운동화 브랜드, 칭다오 솽싱(雙星)그룹이 중국 최초로 스마트 폐타이어 회수 공장을 짓는다. 허난(河南)성 루난(汝南)현 산업클러스터 단지에 건설될 이 공장은 1기 공사 계획용지가 200무(畝, 1무=667㎡)에 달한다. 완공후 연간 폐타이어 10만t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