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솽싱그룹, 중국 최초 스마트 폐타이어 회수공장 건설 2016-07-08 15:01 [솽싱그룹] 중국 대표 운동화 브랜드, 칭다오 솽싱(雙星)그룹이 중국 최초로 스마트 폐타이어 회수 공장을 짓는다. 허난(河南)성 루난(汝南)현 산업클러스터 단지에 건설될 이 공장은 1기 공사 계획용지가 200무(畝, 1무=667㎡)에 달한다. 완공후 연간 폐타이어 10만t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세계로 뻗는 중국 '칭다오머니' 칭다오 하이얼, 13년 연속 중국 가전브랜드 1위 <산동성은 지금>중국 웨이하이서 ‘2016한중(위해)전자상거래 혁신대회 열려 <영상산둥성>'제남박람회'에 참석한 박용민 관장, 샤겅 부성장, 우태희 차관 중국 칭다오, G20 시민사회회의 개막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