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미샤 포맨 옆머리 다운 스프레이' 선봬
2016-07-07 14:53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에이블씨엔씨의 미샤는 ‘미샤 포맨 옆머리 다운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미샤 포맨 옆머리 다운 스프레이는 뜨고 뻗치는 옆머리 때문에 고민하는 남성들을 위한 제품으로, 강력한 세팅력으로 머리 길이와 관계없이 옆머리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용법은 모발에서 한 뼘 정도 떨어뜨려 적당량을 분사한 후 건조되는 동안 손바닥으로 눌러주면 된다. 휴대가 간편해 가지고 다니며 머리가 뜰 때마다 사용해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