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박현수 총지배인 선임
2016-07-05 17:57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이 신임 총지배인으로 박현수(사진)씨를 선임했다.
지난 1985년 서울 신라호텔에서 호텔리어로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한 박현수 신임 총지배인은 30년 동안 리츠칼튼 등 글로벌 체인 호텔에 몸 담으며 호텔 실무 및 경영 관리 노하우를 쌓은 베테랑 호텔리어다.
지난 2009년 3월부터는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오픈멤버로 합류한 박현수 총지배인은 7년간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쌓아온 공로를 인정받아 총지배인에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