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여성브랜드 로엠, ‘2016 썸머세일’ 돌입
2016-07-06 00:01
1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전국 170여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썸머세일 진행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이랜드의 여성복 브랜드 로엠이 여름 시즌오프 ‘썸머세일’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로엠은 원피스와 셔츠, 블라우스, 패션 잡화 등 600여 개 스타일을 최고 50% 할인 판매한다. 행사는 전국 170여 개 로엠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로엠 전속 모델 박신혜의 여름날애(愛) 원피스와 핑크 캉캉 원피스를 50% 할인된 가격 3만9950원에 만날 수 있으며 로엠의 여름 블라우스가 2만9950원~3만4950원, 여름용 셔츠도 1만9950원~2만9950원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