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피오 지원사격 받은 베이빌론, '인기가요' 무대 '후끈'
2016-07-03 16:19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가수 베이빌론이 '인기가요'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베이빌론은 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처음 본 여자는 다 예뻐'를 불렀다.
'처음 본 여자는 다 예뻐'는 스코어, 메가톤이 공동 작곡한 노래다. 힙합과 R&B의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태연, 유키스, 씨스타, EXID, 브레이브걸스, 멜로디데이, 타히티, CLC, 혜이니, 매드타운, 다이아, 소나무, 로미오, 크나큰, 아스트로, 베이빌론 구구단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