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내일 피의자 신분 소환 2016-06-29 09:07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된다. 농협중앙회장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이성규 부장검사)는 30일 오전10시 김병원(63)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고 29일 밝혔다. 관련기사 [포토] 하니 옆 김병원 회장, 흐믓한 미소 김병원 “제주, 전국 최초 농가소득 5000만원 돌파 쾌거…지속가능 제주농업 지원” 김병원 회장, “농가 일손·생산비 부담 덜어야…농기계 대행사업 체제로 갈 것” 김병원 농협회장 “김장 10만 포기 나눔…김장문화 미덕 계승” 김병원 회장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 활짝 꽃피우겠다” uses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