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현대페인트, 44억원 대출원리금 연체 2016-06-22 17:53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현대페인트는 지난 2일 44억원의 대출원리금이 연체됐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는 "대출 원금이 만기 연장되지 않아 연체된 것으로, 해당 금융기관인 농협과 상환 및 만기연장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공시]한화, 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코스닥 0.37포인트(0.05%) 내린 688.18 마감 [아주동영상]'나흘째 상승' 코스피 1990선 마감...브렉시트 우려 완화 최중경 전 장관, 한국공인회계사 새 회장에 선출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