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앤박, '젤 본딩 아이브로우' 출시
2016-06-19 13:29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손앤박은 워터프루프 아이브로우 '젤 본딩 아이브로우'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워터포뮬러를 적용한 젤 형태의 아이브로우로 물이나 땀, 피지, 습기에도 풍성하고 정교한 눈썹을 그대로 유지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뭉침 없는 눈썹 연출이 가능하며, 사선 브러쉬와 스크류 브러쉬로 구성된 듀얼 브러쉬가 들어있어 섬세한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애쉬카키·애쉬 브라운·애쉬 그레이 세 가지 색으로 출시됐다. 용량은 1.7g, 가격은 1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