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서현진', 사랑스러운 여친룩의 완성은 미니 크로스백
2016-06-16 00:04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vN 드라마 ‘또 오해영’ 서현진의 사랑스러운 여친룩이 화제다.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의 히로인 서현진은 매회 스타일리시한 오피스룩과 사랑스러운 데일리룩을 선보여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자리잡았으며 착용하는 아이템마다 완판 신화를 이루고 있다.
14일 방송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그냥 오해영(서현진)과 박도경(에릭)이 그들의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고 달달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연기를 선보이는 서현진의 데이트룩이 눈길을 끌었다. 14회 방송 마지막에는 에릭과의 도시락 데이트를 즐기는 서현진이 블라우스와 토트무늬의 원피스를 믹스매치하고 화이트 컬러의 사각 프레임이 매력적인 미니 크로스백으로 포인트를 준 사랑스러운 여친룩을 선보였다.
한편,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