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파리넬리 KCM, 새 보금자리 마련…"새로운 회사와 시작하는 첫 앨범, 기대해요"
2016-06-14 18:03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복면가왕 파리넬리로 출연한 가수 KCM이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KCM은 오늘(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컴백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새로운 소속사와의 만남 소식까지 알려 팬들에게 반가움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기사를 봤겠지만^^ 곧 나올 거예요. 새로운 회사와 시작하는 첫 앨범인 만큼 기대해요^^ 대박!"이라고 전하며 해시태그를 통해 '세번걸이 엔터테인먼트'로 옮긴 소식을 팬들에게 알렸다.
한편, '세번걸이 엔터테인먼트'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KCM은 컴백 소식을 알리며 본격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