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상선, 543억원 채무재조정안 가결…"사채권자 100% 동의" 2016-06-01 12:02 현대상선, 543억원 채무재조정안 가결…"사채권자 100% 동의" 관련기사 아세아상선→현대상선→HMM···구조조정 잔혹사 현대상선, 내달 1일부터 새 사명 ‘HMM’으로 새출발 현대상선 37년만에 사명 변경…'HMM'으로 새 출발 현대상선, 선체 청소에 잠수로봇 투입···"비용·시간 감소" 현대상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고객·주주 신뢰 제고 기대" niceb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