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발랄 씨스타 '효린-다솜' 캐주얼 한 공항패션 눈길
2016-05-31 00:03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씨스타 효린과 다솜의 캐주얼 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씨스타 효린과 다솜은 27일, Mnet ‘스페셜 엠카운트다운 인 차이나’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다솜은 올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로 사랑스러움을, 효린은 구릿빛 피부에 어울리는 오버사이즈 화이트 티셔츠에 숏 팬츠로 각선미를 드러냈다. 또한 다솜, 효린 모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 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효린과 다솜은 2010년 걸그룹 ‘씨스타’로 데뷔 해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