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옥수동 수제자’ 인턴으로 첫 등장

2016-05-25 13:59

[사진=올리브 TV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배우 기은세가 라이프스타일 채널인 올리브TV의 ‘옥수동 수제자’에 인턴으로 첫 등장해 화제가 되고있다.

기은세는 24일 방송된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서 인턴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은세는 요리연구가 심영순의 면접을 보며 인턴 활동을 시작했다.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 기은세는 사실 인스타그램, 블러그 등의 SNS 활동으로 10만 명 이상의 팔로우를 기록 중인 유명한 파워 블로거다. 그동안 뷰티와 요리영상 제작으로 누리꾼들의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기은세가 출연하는 올리브TV의 ‘옥수동 수제자’는 매주 화요일 8시에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