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에릭, 이재윤 주먹에 맞고 고통 호소 '오 마이 아이즈'

2016-05-25 11:22

[사진=tvN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또 오해영' 에릭이 이재윤이 주먹에 맞고 아파하는 스틸컷이 공개됐다.

25일 tvN '또 오해영' 공식 홈페이지에는 '오 마이 아이즈!!'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도경(에릭)은 손으로 한 쪽 눈을 가리고 인상을 쓰고 있다. 

앞서 24일 방송된 8회에서 박도경은 그냥 오해영(서현진)의 집 앞을 찾아온 한태진(이재윤)의 모습을 보고 눈이 뒤집힌다. 전날 그냥 오해영이 '밥 같이 먹자'라고 말한 한태진 때문에 만취한 채 괴로워했기 때문.

차를 타고 한태진을 쫓아가던 박도경은 그대로 차를 박아버리고, 밖으로 나온 한태진에게 "아무리 망했어도 어떻게 그렇게 말을 해"라며 소리지른다. 

현재 그냥 오해영은 박도경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지만, 자신의 오해 때문에 그냥 오해영이 아픔을 겪고 있다는 생각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 

이날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또 오해영’ 8회는 케이블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7.7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 드라마인 '또 오해영'은 매주 월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