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 끈적임 없고 자외선 차단 효과도 우수 '더퓨어 선케어'

2016-05-25 09:20

보령메디앙스의 ‘더퓨어 선케어 라인’ [사진=보령제약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보령제약은 자녀를 위한 자외선 차단제인 '더 퓨어 선케어 라인'을 추천했다.

보령제약 자회사인 보령메디앙스가 선보이는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우수하고, 끈적임 없는 가벼운 사용감을 자랑한다.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 유해의심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의 레포츠 활동 땐 '더 퓨어 아임키즈 레포츠 야외놀이 선 크림'이 제격이다. 이 제품은 빛의 산란을 통해 자외선을 막는 무기자외선 차단 성분을 사용해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

'더 퓨어 아임키즈 워터프루프 물놀이 선 크림'은 여름철 물놀이용으로 나온 제품이다. 끈적임이 없고 물에 지워지지 않는 우수한 지속내수성을 갖췄다. 피부가 끈적이거나 하얗게 일어나는 백탁 현상이 없고,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상태에 따른 선택도 가능하다. '더 퓨어 힐링 마일드 선 크림'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가진 제품이다. 다섯 가지 발아발효 추출물이 들어있어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더 퓨어 아임키즈 쿨링 선 크림'은 퍼프 일체형 제품으로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캐나다의 휘슬러 빙하수가 들어있어 풍부한 보습력과 함께 쿨링감을 갖췄다.

'더 퓨어 아임키즈 마이크로 버블 선 무스'는 시원한 쿨링 효과를 더한 선무스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다. 제품을 누르면 마이크로 버블이 발생해 가볍고 부드럽게 바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