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소정면, 도로변에 넝쿨장미 심어
2016-05-20 18:48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면장 김선각)이 20일 소정리 시가지 진입 도로변에 의용소방대원, 공무원, 공공근로 등 30여명과 함께 넝쿨장미 380본을 식재했다.
소정면은 지역의 첫 인상을 바꾸고자 잡초가 우거졌던 소정리 시가지 진입 도로변에 넝쿨장미 꽃길을 조성했다.
김선각 면장은 “지속적으로 관리해 소정면이 멋진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