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현대시멘트 "재무구조 개선 위해 82억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2016-05-20 13:54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현대시멘트는 자본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82억1654만750원 규모의 보통주 23만9899주(주당 3만4250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올해 5월23일부터 8월19일까지다. 관련기사 [아주데일리] 기업 司正·정치권 '협공'에 재계 '전전긍긍' [공시]현대시멘트, 최대주주 산업은행으로 변경 [아주데일리]배당 늘리니 배당주펀드도 수익률 껑충 이주환 현대시멘트 대표, 제28대 한국시멘트협회장 취임 shortri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