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서울폭스테일 마스카라·아이라이너' 출시
2016-05-21 01:00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바닐라코는 워터프루프 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폭스 테일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여우꼬리를 닮은 브러시가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풍성하게 코팅해주는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다.
블랙 젤 픽서 포뮬라로 만들어져 땀이나 피지, 물에도 번지지 않는다. 에어리 볼륨 파우더 성분은 시간이 지나도 처지지 않는 컬링력을 제공한다. 용량은 9.5g, 가격은 1만8000원이다.
번짐 없이 오래가는 롱래스팅 워터프루프 제품으로,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0.6㎖에 1만8000원.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신제품 두 개를 함께 사면 30%를 할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