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KB국민·신한은행 신용등급 'A' 유지 2016-05-19 17:28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장기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한다고 19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등급은 'A-'를 부여했다. 피치는 또 이들 은행의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관련기사 키움자산운용, '한국비티엘인프라 10주년' 행사 개최 증선위, 서울상호저축은행·SBC벤드 증권발행제한 조치 딜로이트 안진 "中소비자 61%, 매장서 물건 구매시 모바일 결제 선호" 정부 규제 완화에 드론 관련주 또다시 '들썩'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