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오뜨, '프레니크 턴오버 퍼스트 에센스' 출시

2016-05-18 13:44

라비오뜨는 간편한 각질제거와 보습 케어로 피부 컨디션을 높여주는 '프레니크 턴오버 퍼스트 에센스'를 18일 출시했다. [사진=라비오뜨 제공]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라비오뜨는 간편한 각질제거와 보습 케어로 피부 컨디션을 높여주는 '프레니크 턴오버 퍼스트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세안 후 기초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젤 워터 타입 에센스로, 주름과 미백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부스팅 퍼스트 워터가 다음 단계 제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 속까지 전달되도록 돕는다. 또한 극한 환경에서 자라는 프랑스 해양 희귀 마린 성분이 탄탄하고 균형 잡힌 피부로 만들어 준다.

특히 라비오뜨만의 스킨 턴 오버 아하(SKIN TURN OVER AHA) 성분으로 마일드한 각질 관리가 가능해 바르는 것만으로도 간편하게 피부결을 정돈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피부 컨디션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스킨 케어 첫 단계에서 피부 컨디션을 조절해주는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 탄탄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야 한다"며 "프레니크 턴오버 퍼스트 에센스는 투명한 피부톤과 매끈한 피부결과 탄력 있는 피부 등을 케어 해주는 멀티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품은 온라인 공식쇼핑몰(www.labiotte.com)을 비롯해 온라인 오픈 마켓과 라비오뜨 브랜드숍, 면세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