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궈-곽영길 아주경제 사장 "한중 간 깊고 미래지향적 우의 다지자" 2016-05-18 09:01 곽영길 아주경제신문사 사장(좌)이 다이빙궈 중국 외교담당 전 국무위원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 아주경제 ]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다이빙궈(戴秉國) 중국 외교담당 전 국무위원이 17일 저녁 서울 장충동 소재의 그랜드엠버서더호텔에서 한중친선협회(이세기 회장) 주최로 열린 초청 만찬자리에서 곽영길 아주경제신문 사장(한중친선협회 부회장)과 만나 한국과 중국의 미래지향적이고 깊은 우의 도모를 강조했다. 관련기사 다이빙궈 "미국 항공모함 몰려와도 두렵지 않다" [아주동영상] 다이빙궈,유려한 필체 '눈길'..이세기 회장에 '전략대화' 선물 다이빙궈 "천안함·연평도 사건때 불면증에 시달렸다" 다이빙궈 '정동영 의원 선물한 서예작품 좋아해…사무실 걸어놔" 다이빙궈 "천안함·연평도 사건으로 불면증에 시달려" sh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