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월드 IT쇼] SK텔레콤 부스 둘러보는 최양희 장관 2016-05-17 14:34 최양희 미래부 장관이 17일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 IT 쇼 2016'에 참석해 SK텔레콤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7일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 IT 쇼 2016'에 참석해 전시관의 신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둘러봤다. 이번 행사는 'ICT로 연결되는 세상'을 주제로 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KT와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외 452개 기업이 1498개 부스를 통해 최신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관련기사 [2016 월드 IT쇼] 최양희 장관, VR 드라이빙 체험 중 [2016 월드 IT쇼] KT-SKT, 5G·IoT 기술 경쟁 후끈 kp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