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동면, 주요가로변 화단 정비 2016-05-17 09:44 ▲전동면 화단 잡초 제거작업 장면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면장 김민순)이 주요도로변에 위치한 화단의 잡초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직원과 자원봉사자,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등 30명은 청람리 개미고개 무궁화동산(500㎡)과 심중리 사계패랭이 화단(800㎡)에서 잡초를 제거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관련기사 세종시 전동면 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 이달 16일까지 접수 세종시, 전동면에 철도산단 조성…금년 말 착공 계획 세종시 전동면 '녹색신교통산단' 사업자 확정 "세종시 행정부, 전동면 주민들 민원에 적극 나서야" 세종시, 전동면 등 9개면 201만㎡ 농업진흥구역을 해제 한다 yso664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