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미래에셋대우, 1분기 영업이익 691억원 2016-05-13 17:59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534억원으로 51.9% 줄었고, 매출액만 1조7331억원으로 15.8% 늘었다. 관련기사 국민연금, 아‧태 최우수기관투자자상 수상 교직원공제회, 스승의 날 맞아 '은사 초청행사' 개최 NH투자증권 '100세시대 아카데미', 월 2회로 확대 실시 NH투자증권,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 일손 돕기 진행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