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농협, 강풍피해 농가를 위한 봉사활동 펼쳐 2016-05-13 09:22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13일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영월 흥월리 관내 농가에서 농협 영월군지부(지부장 이재인)영월농협(조합장 유인목) 직원 30여명이 피해농가의 포도 비가리시설 하우스 비닐제거 및 설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영월군지부 제공] 관련기사 영월농협, 제휴카드 적립 4593만원 영월군에 기부 NH 강원영업본부, '올바른 소비문화 정립' 금융교육…춘천중 28명 실시 청정 "강원 산나물" 본격 출하…대형 마트 통해 올해 10억 판매 추진 강원농협,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28일 지역본부 정문 앞 개장 achate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