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 이틀만에 순유입 전환

2016-05-13 07:56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이틀만에 자금이 순유입 전환됐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3억원이 순유입됐다. 818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785억원이 환매로 빠져나갔다. 

같은날 해외주식형펀드에서 29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선 4586억원이 순유입되면서 MMF 설정액은 113조7549억원, 순자산액은 114조5364억원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