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신상 라인..바쁜 일상에도 지키는 피부
2016-05-11 08:43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피부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충분한 보습과 영양 보충이다. 평소 꾸준한 보습과 영양만 공급해준다면 주름, 잡티 등의 각종 피부 트러블을 막을 수 있고, 피부광채를 발산하는 동안 미모를 유지할 수 있다.
바르샤(VARSHA)는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고보습, 고영양을 지킬 수 있는 신상 화장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바르샤 퓨어비타민 라인은 바르샤만의 기술로 만들어진 순수비타민 12%가 함유된 바르샤 퓨어비타민 C 앰플에센스와 고보습 고영양 크림인 퓨어비타민 E 하이 모이스트 크림 등 2가지 제품으로 출시된다. 복잡한 기초 단계를 최소화하면서도 피부에 필요한 고보습, 고영양 제품으로 주름개선 및 미백기능성을 인정 받았다.
특히 미세먼지, 환절기 찬바람, 황사, 자외선이 많은 외부환경을 고려한 특수 안정화된 비타민과 16가지 효능 극대화추출물로 이루어진 진정 컴플렉스, 식물 항산화 기술로 피부손상을 막고 진정시킬 수 있도록 제조됐다.
바르샤 퓨어비타민 C 앰플에센스의 경우 화학성분이 아닌 자연유래 특허성분의 식물 항산화 칵테일 요법을 도입한 제품이다. 퓨어비타민의 파괴를 막아 신선하고 특수 안정화된 비타민을 피부에 공급해주는 효과가 있다. 베타글루칸, 레반, 흰목이버섯추출물 등의 천연 특허 바이오 보습제의 함유로 부드러운 사용감과 함께 오랜 시간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고보습 고영양 크림인 퓨어비타민 E 하이 모이스트 크림은 1996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플러린 성분과 산화적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펩타이드가 함유된 제품이다. 퓨어비타민 C 앰플에센스는 30ml * 3개입으로 구성, E 크림은 단품본품 57ml 로 각각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