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솜 ‘바디 라이트 크림’, 다이어트 주목

2016-05-09 15:23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입솜은 지방분해, 지방합성 억제에 효과를 나타내는 '바디 라이트 크림'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셀룰라이트를 없애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몸매를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바디 슬리밍 기능이 있다. 또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보습과 탄력 효과가 있어 매일 아침, 저녁으로 바를 경우 몸매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20가지 유해성분, 26가지 알레르기 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으며, 다리에 꾸준히 발라줄 경우 임산부의 하체 부종을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에는 식이와 운동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관련 미용 제품을 사용해 몸매를 관리하는 여성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며 "한 뷰티 프로그램에서 슬리밍 제품을 이용한 바디 홈케어 노하우가 공개되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디라이트 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