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외식사업부, 자연별곡 등 가정의 달 프로모션 진행
2016-05-03 13:02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이랜드 외식사업부가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자연별곡·아시아문·애슐리·테루·반궁·리미니 등 총 6개 브랜드에서 실시한다.
자연별곡은 이달 말까지 평일 저녁 방문 고객 대상으로 이랜드잇 멤버십 가입 및 3명 식사 주문 시 '자연별곡 5월의 선물 쿠폰'을 테이블당 1장씩 증정한다. 쿠폰에는 ▲켄싱턴 호텔 및 리조트 1박2일 숙박권(1등) ▲효(孝)의 만찬 평일 및 주말 1인 식사권(2등) ▲효(孝)의 만찬 평일 1인 식사권(3등) 등이 담겨 있다.
아시아문은 이달 16일부터 냉쌀국수 등 여름 특선메뉴 주문 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당첨 시 내달 30일까지 ▲꿔바로우(1등) ▲양지쌀국수(2등) ▲롱롱 스프링 롤(3등) ▲그린샐러드(4등) ▲탄산음료(5등) 등을 제공한다.
반궁과 테루는 알찬 구성으로 기존 단품 메뉴로 주문할 때보다 저렴한 가격에 '가정의 달 한정세트'를 출시했다. 반궁은 이달 15일까지 가족사랑 특선세트를 2인 2만9900원, 3인 3만2900원에 강남 및 평촌 뉴코아아울렛점을 제외한 전 매장에서 판매한다. 테루는 이달 말까지 2인 커플세트인 '감사하달 세트', '행복하달 세트'를 각각 1만9900원에 선보인다.
리미니는 이달 말까지 기존 스테이크와 피자(또는 클래식 파스타), 에이드 2잔으로 구성된 라타투이 세트 주문 시 치킨샐러드를 무료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