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어린이날 완구대전’…터닝메카드부터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상품까지 총 망라
2016-04-30 08:44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완구를 선보이고 있다.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홈플러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11일까지 전국 141개 점포에서 ‘어린이날 완구대전’을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협력사 손오공과 ‘터닝메카드 모음전’을 사전 기획했다.
어린이날 선물 기획 네오트라이포스플러스세트(6만8000원, 단독), 그리폰&스핑크스플레이세트(7만1900원)를 비롯해 헬로카봇 K캅스(11만9000원), 레고 포트렉스 70317 넥소나이트(13만8900원), 말많은똘똘이(3만9900원), 스핀트라이크 다기능 유아자전거(7만 9000원) 등 다양한 인기 완구를 선보인다.
아울러 5월5일까지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관련 완구 22종을 9900원부터 3만9900원에 선보이고, 해당 상품 7만원 이상 구매 시 ‘시빌워’ 영화예매권 2장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레고 넥소나이츠 7만원 이상 구매 시 4500개 한정으로 넥소나이츠 체험팩(피규어 1개, 열쇠고리 1개, 스티커 2장, 포스터 1장) 증정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