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영,24살 신인 시절 신애라와 백화점 판매원으로 출연 모습 화제 2016-04-27 18:42 곽진영[사진 출처: MBC ‘사랑을 그대 품안에'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탤런트 곽진영이 온라인에서 화제인 가운데 곽진영이 신인 시절 신애라와 함께 백화점 판매원으로 출연한 것이 화제다. 곽진영은 지난 1994년 방송된 MBC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서 신애라와 함께 백화점 판매원으로 출연했다. 당시 곽진영 나이는 24살! 이 드라마에서 곽진영은 그리 비중 있는 역할은 아니었다. 하지만 곽진영은 신애라의 착한 친구로서 드라마의 재미를 더했다. 관련기사 곽진영,22살 때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로 출연할 때 모습 화제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