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2016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후원금 전달 2016-04-27 14:56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우예종)는 27일 MBC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 하는 2016년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프로그램에 참여, 소아암과 백혈병 등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관련기사 부산항만공사, 창업·중소기업 지원 및 혁신클러스터 구축 협약 체결 카타르 교통부 차관보 일해, 부산항만공사 방문 부산항만공사, 근로자 심리분석 통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시범 도입·운용 부산항만공사, "2028년까지 일자리 3만 개 창출 도전" 부산항만공사, 2025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5명 채용 a1776b@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