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바나나걸로 이름날렸던 김사은, 근황보니…'뮤지컬에 집중'
2016-04-27 09:56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한때 바나나걸로 활동했던 뮤지컬배우 김사은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김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새로운 넌센스2' 관련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사진 속 김사은은 수녀 복장을 한 채 세그웨이를 타거나 뮤지컬에 함께 출연하는 박혜미, 윤정원과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었다. 특히 김사은은 걸그룹 레드벨벳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