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내 사위의 여자 82회' 박순천, 서우림 찾아가 '원망'…왜?
2016-04-25 10:13
26일 방송되는 '내 사위의 여자' 82회에서는 방여사(서우림)를 원망하는 진숙(박순천)의 모습이 그려진다.
수경(양진성)의 말에 충격을 받은 진숙은 수경의 뺨을 때린다. 진숙은 방여사를 찾아가 박회장(길용우)과 수경에게 자신을 바람난 여자로 만들었냐고 물으며 원망한다.
또 재영(장승조)은 박회장도 김민수를 찾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김민수에 대해 궁금해한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