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빌론x지코, 초특급 만남…'남자와 소년의 경계'
2016-04-21 16:27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가수 베이빌론과 지코가 화보에서 만났다.
21일 블락비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코와 R&B 보컬 베이빌론이 남성지 GQ 5월호 화보에서 환상의 호흡을 과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에서 두 사람은 슈트 부터 캐주얼, 셔츠 등 남자들의 로망 패션을 완벽에 가깝게 소화했다. 블랙 톤의 슈트를 입은 두 사람은 서로 마주 보고 서서 남성미를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더 많은 화보는 GQ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