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한중친선협회 이세기 회장, 장융샤 중국 연태시장 방한 환영만찬 2016-04-20 07:53 [사진=장융샤 중국 연태시장 방한 환영만찬] 한중친선협회(회장 이세기)는 19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호텔에서 장융샤 중국 연태시장(영상 중앙 검정색 정장의 여성)방한 환영만찬을 개최했다. 이날 환영만찬에서 장시장은 한중FTA산업원에 한국의 의료ᆞ제약ᆞ바이오ᆞ화장품등 생명산업체들이 적극 (중국에)진출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서 부부 팝페라가수인 쥬세페 김과 구미꼬 김이 환영의 가곡을 불렀다. 관련기사 [강효백 칼럼] 한중 교류 물꼬 튼 이세기의 대중국책략과 남북통일비책 [포토] 정세균 국무총리, 이세기 한중친선협회장 빈소 찾아 유족 위로 김흥규 소장, 이세기 전 장관 별세 애도…“마지막까지 한·중 교류에 열정” [WHO] 故 이세기, 시진핑과 인연도 남달라…中 관영매체 "韓 최고 중국통" 이세기 전 통일부 장관, 별세...싱하이밍 주한 대사도 애도(종합) js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