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요실금 인식 개선 ’디펜드 설문 버스’ 캠페인 론칭
2016-04-19 20:40
디펜드 설문버스는 요실금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19일부터 5월 말까지 전국의 ‘액티브시니어’를 직접 찾아간다.
설문버스는 요실금으로 인한 불편을 경험한 시니어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참여자들은 설문 버스에 탑승해 설문 및 심층 영상 인터뷰 프로그램을 통해 요실금으로 인한 불편함과 고민을 털어놓게 된다.
이와 함께 요실금을 극복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는 시니어의 사례와 디펜드 스타일 언더웨어 샘플 등 생활용품도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기관들은, 유한킴벌리 홈페이지(www.yuhan-kimberly.co.kr) ‘디펜드 설문버스 캠페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