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항 20일 정전 시행 2016-04-19 18:04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우·예종 사장)는 부산항 신항의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각 다른 한전 변전소로부터 전력을 수전하기 위한 이중화 공사를 완료, 20일 자정을 기해 전력 공급 선로 전환을 위해 약 1시간 동안 정전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관련기사 부산항만공사, 창업·중소기업 지원 및 혁신클러스터 구축 협약 체결 카타르 교통부 차관보 일해, 부산항만공사 방문 부산항만공사, 근로자 심리분석 통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시범 도입·운용 부산항만공사, "2028년까지 일자리 3만 개 창출 도전" 부산항만공사, 2025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5명 채용 a1776b@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