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오늘 친조모상 "빈소 지킬 것"

2016-04-11 17:48

[사진=전진]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가수 전진이 조모상을 당했다.

전진 측은 11일 "전진이 오늘 친조모상을 당해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된 상태로, 오는 13일 오전 7시 30분 발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