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오늘 친조모상 "빈소 지킬 것" 2016-04-11 17:48 [사진=전진]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가수 전진이 조모상을 당했다. 전진 측은 11일 "전진이 오늘 친조모상을 당해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된 상태로, 오는 13일 오전 7시 30분 발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복면가왕' 日 예능 시청률 1위 '기염' [신화 데뷔 18th 콘서트] 김동완 "결혼? 어차피 늦었다" [스타 in 일본] 전진, 4년만의 일본 단독 팬미팅 성료…현지 2000여명 팬 열광 linda@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