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KGP, 김승구 대표 사임으로 최우식·곽종윤 공동대표 체제 2016-04-11 14:00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상자용 판지 제조업체인 KGP는 최우식·김승구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우식·곽종윤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1일 공시했다. 김승구 전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관련기사 [공시학개론] '공시 규정 강화'하는 금융당국…31일부터 시행되는 제도는? 한국앤컴퍼니·태영, 공정거래법 공시 의무 위반 '최다' [공시학개론] 배당 선진화에 헷갈리는 배당기준일, 어디서 확인할까 [공시학개론] 저평가주 저점 매수 타이밍 언제?… '내부자 거래 공시' 주목 올해도 연말연시 기승부리는 '올빼미 공시' nwmmfy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