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아찔한 ‘볼륨 몸매’로 섹시미 발산 2016-04-11 09:04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유명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아찔한 ‘볼륨 몸매’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잡지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심으뜸은 검정색 스포츠 웨어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근육질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심으뜸은 최근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해 뛰어난 운동신경과 각선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관련기사 유소영, 몸에 딱붙는 의상 입고도 굴욕 無 '역시 대표 베이글녀' 김연정, 전효성과 브이자 다정샷 "내가 동생이라는 게 함정" 폭소 유소영, 노란색 하이힐 신고 각선미 자랑 "요즘 구두가 좋아" pyw06@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