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정, 전효성과 브이자 다정샷 "내가 동생이라는 게 함정" 폭소
2016-02-14 11:2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치어리더 김연정이 과거 시크릿 전효성과 찍은 사진이 화제다.
과거 김연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게 대박 예쁜 효성언니랑 내가 동생이라는게 함정 김연정 전효성 반해 MBC 라디오스타 오늘밤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연정은 전효성과 함께 환한 미소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예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