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문희상 유세 경청하는 유권자들 2016-04-09 19:08 [사진=임봉재 기자]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4.14 총선을 나흘 앞둔 마지막 주말인 9일 6선에 도전하는 의정부갑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후보가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유세를 펼치는 가운데 유권자들이 문 후보의 거리유세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관련기사 [불확실성의 시대를 넘어라]문희상 "통합의 시대정신 필요...'국무총리 책임제'가 대안" '3자 변제 원조' 문희상 "文 전 대통령이 끝까지 동의 안해" 문희상, ‘패스트트랙 적법’ 헌재 결정에...“사필귀정” 문희상 "이명박·박근혜 사면, 文대통령 성격상 못할 것" '문희상 평전' 저자 안병용 의정부시장 "문 의장은 정치적 자산" bansug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