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배송대행 아이포터, 최대50% 할인 페스티벌
2016-04-07 11:05
배송비 할인 쿠폰 증정 및 다양한 혜택 제공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해외직구 배송대행 전문기업 ‘아이포터’가 창립 5주년을 맞아 4월 30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벤트는 하루에 한 번 참여 가능하며, 배송비 할인쿠폰 3가지(50%, $5, 5%) 중 하나가 랜덤으로 증정된다. 최대 50%의 할인 쿠폰까지도 받을 수 있다.
아이포터 측은 "환율하락과 각 국가별 세일시즌에 맞춰 해외직구를 이용하려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이벤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일본직구 이용회원 대상 $5증정, 예비신혼부부 및 장애인 특별할인 등 다양한 5주년 기념 페스티벌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포터는 지난 5년간 국가별 7개 배송대행 물류 직영센터를 오픈 하며 무조건 보상제와 자동화 물류 시스템 도입 등 고객 중심 경영을 펼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아이포터 관계자는 “배대지 업계 최초 무제한 보상제와 답변 지연 시 보상 서비스, 중량 책임 보상제 등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상품에 맞는 다양한 배송 방법 제공과 외부 제휴 강화를 통한 할인혜택 제공 등 고객만족도에 항상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포터는 현재 주 5회 항공배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영국 등 전 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