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미얀마 A-1·A-3 가스전 증산 완료…정상 판매”
2016-04-06 17:21
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포스코대우가 지난 2014년 4월부터 추가 생산정 시추를 통해 미얀마 해상 A-1·A-3 광구 개발의 단계적 증산을 완료하고 현재 정상 생산·판매하고 있다고 6일 공시했다.
포스코대우는 지난 2013년 11월 미얀마 해상 A-1·A-3 광구 개발의 상업 생산을 개시했다.